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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는 사랑을 싣고

바다 사랑 2012. 11. 17. 20:40

KTX는 사랑을 싣고

 

 

 

좋은하루

 

KTX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 입니다.

새마을호나 무궁화호 보다 빤른 속도를 자랑하는 KTX는

하루에도 몇만명을 태우고 원하는 목적지에 데려다 줍니다.

 

 

 

 

내용이 알찬 전용 잡지는 짧은 시간을 틈타서 알찬 정보를

얻을 수있도록 잡지를 비치해 놓았습니다.

매월 발간되는 잡지는 기자들의 발빠른 정보를

수집해서 한권의 책으로 내 놓습니다.

 

 

 

 

 

 

KTX는 많은 사람들의 발이 되어 주는 고마운 녀석 입니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나 친인척을 만나기위해 떠나는

발걸음을 채촉해 줍니다.

학교를 다니거나 연인을 만나기 위해서도 이용하는 교통 수단입니다.

 

 

 

 

 

 

KTX가 없었을 때는 지방을 다니기에 많은 시간이 걸려서

쉽게 볼일을 보지 못하고 불편하였지만

지금은 KTX덕에 하루에 많은 볼일을 볼수있어

너무나 편리 합니다.

남편은 서울이 직장인데 출퇴근이 편하여 즐겨 이용합니다.

KTX가 없었을 때는 주말부부로 살았거든요.

 

 

 

 

 

 

다들 분주히 어디론가 각자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이 활기차 보입니다.

 

 

 

 

 

 

서울역은 우리나라의 중심지 답게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몰립니다.

지하철역과 붙어 있어 교통수단이 많이 편리해 졌습니다.

KTX를 이용하는 고객이 날로 늘어서 더 많은 시간대로 늘어나

운행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KTX는 사랑을 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