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미용

비만의 주범 '게으름'...게으름이 비만을 부른다.

바다 사랑 2012. 9. 18. 21:31

비만의 주범 '게으름'...게으름이 비만을 부른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다이어트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지만 다이어트에 성공을 했다는 분들은
별로 볼수가 없습니다.
순간적으로 체중이 줄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다이어트를 하다가도
어느순간에 나태해 지면서 폭식을 일삼다가 결국은 다이어트 시작전의
체중보다 더 심각해 지는 경우들을 흔히 볼수가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원인을 다방면으로 분석하여 설명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결국은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는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살이 찌는것은 호르몬의 문제가는 연구결과가 나왔지만 이러한 연구결과는
이미 비만인 상태에서 통용이 되는 것입니다.

 

                               배고파


비만인 분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을 볼수가 있습니다.
항상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 정당화 시킬려고 애를쓰고,조금이라도
덜움직이면서 모든일들을 해결하려는 성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다이어트에대한 강한 자신감을 가지며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살을 뺄수있다는 생각으로 자기최면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스로 정당화 시키는 이러한 행동들이 타인의 시각에서는 게으름으로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항상 활동적이고 부지런한 분들중에는 비만인 분들을 찿아보기가 힘듭니다.
남들보다 많은 음식을 섭취하지만 많은 활동량을 통해서 모두 소모를 하기
때문에 비만과는 거리가 먼것입니다.
비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는 행동이 앞서야 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다보면 자꾸 미루게되고,이러한 부분들을 스스로 합리화
시키기 때문에 결국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한 생활을 한다면 충분히 비만에서 벗어날수가 있습니다.
많은 활동량을 통하여 식욕을 느끼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이기 때문에
음식을 섭취하면서 죄책감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비만의 주범 '게으름'...게으름이 비만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