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쌀쌀한 봄날 경희대 캠퍼스 나들이

아직 쌀쌀한 봄날 경희대 캠퍼스 나들이

 

 

 

 

 

 

 

 

 

벌써 4월도 절반이 가까워 졌지만 꽃샘추위의 심술은

멈추질 않네요..

오늘은 모처럼 만난 친구와 함께 화사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경희대 캠퍼스에 나들이를 했어요^^*

 

 

활짝핀 개나리가 정말 예쁘네요.

봄을 대표힐 수 있는 개나리를 보니 봄이라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처음와보는 경희대 서울 캠퍼스는 생각보다 많이

넓은것 같네요..

 

 

캠퍼스 내부는 한가하여 산책을 하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저처럼 봄나들이 나와서 사진을 찍는 분들도

많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캠퍼스 내부에는 하얀 목련이 멋지게 피어있습니다.

보이는 곳마다 봄이 왔다는 것을 실감케 하네요.

 

 

잘 가꿔진 조경이 외 경희대 캠퍼스를 아름답다고

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웅장한 건물들이 외국에 온듯한 느낌이 듭니다.

 

경희대학교 본관의 멋진 모습입니다.

말로만 듣다가 직접와서보니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이렇게 멋진 캠퍼스에서 공부를 한다면

정말 공부할 맛 날것 같아요.ㅋㅋㅋ

 

 

 

 

 

 

 

 

 

아직 쌀쌀한 봄날 경희대 캠퍼스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