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의 예방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주의
올봄부터 초여름에는 심각한 가뭄이 기승을 부리더니 늦여름에 찿아온
태풍과 장마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보기드문 가을 장마로 많은 강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비로 인하여 날씨가 습할때 가장 주의해야할 질병중 하나가
상한 음식을 섭취해서 발생하는 식중독 입니다.
식중독은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병원에서 처방한
항생제를 복용하면 치료가 됩니다.
식중독으로 인하여 심하게 설사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설사가 심하여 설사를 멋게하는 설사약을 복용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설사를 통하여 장속의 세균과 독소들을 배출을하지 않으면 어히려 증상이
오레가는 경우고 생길수가 있습니다.
지나친설사로 인하여 탈수현상이 올수가 있으니 따듯한 물을 자주 섭취하거나,
흡수가 잘되는 이온음료를 드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설사를 한다고 무조건 음식섭취를 안하는것조다는 조금 완화가 되면 미음이나
죽같은 부드럽고 자극이 없는 음식을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식중독 예방방법★ |
1.한번녹인 냉동식품은 다시 냉동시키지 않는다.
2.유통기한이 지난음식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3.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느낌이 좋지않으면 먹지 않는다.
4.설사를 하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손으로는 음식을 만들지 않는다.
5.용기가 지나치게 부풀어오른 우유는 피하는것이 좋다.
6.제품에따른 보관 방법을 확실히 알고 보관한다.
7.냉장고를 너무 과신하면 안된다.
8.덥고 습한날씨에는 생식은 피하는것이 좋다.
9.음식섭취후 식중독 증상이오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
9월이지만 아직 낮시간에는 상당히 덥습니다.
큰 일교차에 감기에 걸리는 분들이 많으니 복장에도 신경을 써야할
계절인것 같네요.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것 잊지마세요.
식중독의 예방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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