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커뮤니티컬리지-조건없는 입학 도우미★
아들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지도 벌써 2년이 다되가네요^^*
학창시절 하도 골치를 썩히던 녀석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적응을 잘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학생들에게 있어서 미국 유학은 새로운 돌파구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에서의 노력이면 충분히 미국에서는 인정을 받고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좋은 학교에 입학을 할수가 있기때문에
우리 아이처럼 고등학교 성적이 신통치 않아도
새로운 각오로 꿈을 펼치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고교 3년동안 항상 하위권 성적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남들이 다니는 학원에 똑같이 보내도 왜 성적은 항상 바닥을치는지
안타까운 마음 뿐이였습니다.
수능시험을 치른후 더이상은 설곳이 없다는 것은 아들도 인식 하면서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 잠시 방황을 했습니다.
미국 유학도 생각을 했지만 조건부입학인 패스웨이로는 갈 수 있는 학교가
없더라구요.
내신성적도 걸리고,토플점수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새로 공부를 해야만 했습니다.
이래저래 안되자 눈높이를 좀 낮춰보았습니다.
우연히 지인을 통해서 알게된 투투유학에서
아무런 조건없이 미국커뮤니티컬리지에 입학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들에게 추천하는 학교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로렌인 카운티 커뮤니티걸리지(LCCC) 였습니다.
LCCC는 다른 학교들과 확연히 다른 부분이 있더라구요.
고교내신,SAT성적,토플과 같은 조건이 전혀 필요없습니다.
일단 아들에게 자신감을 찾아주기 위해서는 이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투투유학에 상담을 했습니다.
투투유학은 미국 대학에 100% 입학을 보장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상위권의 학생들 보다는 하위권 학생들에게 필요한 방법을
알려주는 곳이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조건도 없이 대학에 입학 한다는것이
조금은 의심스럽더라구요.
하지만 그 위구심은 상담을 통하여 확실히 사라지더군요.
조건없이 입학을 한후 졸업하기까지 2년간의 기간 동안에
학점 취득과 어학연수 과정을 한번에 해결하는 것이였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런 방법으로 영어를 익히고
학점을 쌓은후 상위권의 주립대로 편입을 하게 됩니다.
투투유학의 미국대학 입학 프로그랩은 시간과 금전적으로도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걱정했던것은 비용문제 였습니다.
여유롭지 못한 형편이라서 과연 유학이 가능할지 걱정 했는데
LCCC의 저렴한 학비와 어학과정이 따로 필요없기 때문에
비용 절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LCCC는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학교라서
학생들은 돈쓸일이 없는 곳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대학생들에게 들어가는 비용 정도면 충분히
유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보내게 된것입니다.
LCCC는 1년에 두번 입학이 가능합니다.
상담을 통하여 선택 하실 수가 있습니다.
모든 절차를 거쳐서 출국일을 맞춰야하니 신중히 판단 해야 합니다.
여유부리다가 가까운 반년을 허비하는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LCCC는 학생수가 1만6천명이 넘는 규모있는 곳입니다.
특히 백인들의 비율이 높아서 한국 학생들이
많이 선호한다고 하네요.
처음에 미국으로 아들을 보낼때에는 큰 욕심없이
영어만 제대로 배우고 왔으면 하는 생각이였는데,
이번 학기를 마치고 4년제 주립대로 3학년으로 편입을 한다고하니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우리 아이를 보면서 확실하게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나친 교육열이 더 잘 할수 있는 학생들의
앞길을 막는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한번의 실패를 경험해서인지
미국에서는 누가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해야할 일을
찾아서 하게된다고 합니다.
힘들일이 있을때마다 도움을 주는 투투유학의 관게자 분들도
큰 힘이 된다고 하네요.
미국유학 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것이
비용 이라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겠죠?
LCCC는 이런 걱정을 깨끗히 해결해줍니다.
자칫 탈선하기 쉬운 학국의 분위기와는 달리 오히려
이곳의 분위기는 더 건전하다고 하네요.
성적이 좋은 상위권의 학생들과 처음 시작은 다르지만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2~3년후에는 같은 자리에서 만나거나
오히려 더 높은 자리에 올라서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오갈곳 없던 아이들에게 인생 역전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죠.
미국유학을 가기 위해서는 어학연수가 필수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대학생활과 여학연수를 병행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더 합리적인 방법으로
유학을 갈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고교시절을 헛되게 보냈다고 망연자실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절때 포기하면 안됩니다.
이러한 상실감이 큰 동기부여로 전환되어서
남들보다 더 앞서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것 잊지마세요.
미국 커뮤니티컬리지-조건없는 입학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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