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과 입학시즌을 맞아 우리아이 건강 지킴이
이제 졸업과 입학시즌이 다가 옵니다.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줄까
하는 생각은 평소에도 하지만 졸업이나 입학 시즌이 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아이를 위한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학기에 아이들의 성적이 오르길
바라고 건강하게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잘할수 있도록
우리네 부모는 한결같이 자녀를 걱정하며
챙겨 줍니다.
그렇다면 한 살 더 자라는 우리 아이를 위해
지혜로운 엄마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아 보아요^^
★평소에 감기를 달고 산다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감기가 떨어지지 않고
늘 감기로 고생을 합니다.
외출 했다가 집에 돌아오면 손발을 깨끗히 씻게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또 외출시 손수건과 모자를 챙기세요.
목 뒤쪽에는 바람이 들어오는 풍지혈이 있는데
이곳을 손수건으로 따뜻하게 해주거나
찜질을 해주면 가벼운 감기는 완화 시킬수 있습니다.
배의 속을 도려내고 꿀을 넣어 20분정도 쪄서
배살과 꿀을 함께 섭취하면 기침이나
가래를 없애 줍니다.
또 평소에 홍삼을 섭취하여 면역력을 키워 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또래 보다 키가 작다면~~~~
키가 크지 않는 아이라면 아이의 뼈기운이 약하지
않은지 진찰을 해보세요.
신장의 기운을 튼튼하게 해주기 위해 발바닥의 중앙부분을
꾹꾹 눌러주는 마사지를 자주 해주세요.
적절한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입맛을 돋구워
골고구 영양소를 섭취하게 도와 주세요.
또래보다 키가 작다면 얼마나 속이 상하는지
경험해 보지 않으면 그 심정을 모르실 거예요.
무엇보다 잘 먹으면 키가 쑥쑥 자란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학기 초가되면 무기력 해진다면~~~
학기초만 되면 두통이나 복통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것은 작은 스트레스로 입맛을
잃고 무기력해지는 새학기 증후군을 의심하세요.
학년이 올라 가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공부를 해야하는 부담감이 커지게 되면서
이러한 증세가 나타 납니다.
이럴 경우에는 패스트푸드음식을 자제 시키고
고고루 영양소를 섭취하여 기력을
보충해 주세요.
긴장되는 순간에는 크게 숨을 내쉬거나
주먹을 꽉 쥐었다 펴는 등의 동작을 하도록
용기를 줍니다.
이것은 긴장을 푸는 동작으로 큰 도움이되어
새학기 증후군을 이겨 낼수 있도록 부모의 관심이 필요 합니다.
졸업과 입학시즌을 맞아 우리아이 건강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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