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이 그리워지는 봄날 조용한 낚시터의 전경

 

 

 

 

샤방3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다소 쌀쌀한 봄날 입니다.

많은 분들이 미치도록 손맛이 그리울 때죠^^*

 

 

요즘 길을 가다가 저수지만 보여도 마음이 설래입니다.

 

 

제가 가끔씩 들리는 시흥시에 위치한 뒷방울 낚시터 입니다.

 

 

잠시 낚시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구경을 하면서도 찌 움직임을 보면 혼자서 움찔거린답니다.

 

 

바베큐그릴까지 제대로 준비하고 낚시터를 찿은 분도 계시네요.

 

 

제방 건너편 에서도 낚시를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곧 중부지방에는 붕어 산란기가 시작되겠죠.

 

 

저수지를 둘러보니 밀려오는 충동!!

갈등이 생기네요ㅡㅡ;;

 

결국...만사 제껴놓고 낚시대를 펴봅니다^^;;

 

 

 

우하하

 

 

 

 

 

손맛이 그리워지는 봄날 조용한 낚시터의 전경


WRITTEN BY
바다 사랑

,